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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BAR] 강남 가라오케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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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뉴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9회 작성일 19-03-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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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을 좀 놀러다니셨던 분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2~3년 전이 놀기에는 더 좋았던거 같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 더 일찍 놀러다니셨던 분들이 자주 얘기하시는 거 중에

10년 전에는 말야~ 그러면서

옛날에 본인께서 좋았던 시절 이야기들을 꺼내십니다.....


하지만 지난 20여년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술집을 다녀봤고

지금은 화류계와 밀접한 관련사업을 하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이 제일 놀러다니기 좋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일단 술값이 비쌌어요

전반적인 사회 수준도 낮았고, 사람들 소득도 전반적으로 낮았구요

국민총생산 뭐 이딴거 생각 말고 상위 5~10% 정도의 수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지금하고는 완전히 다른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고딩때부터 클럽,가라오케 다니는게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사실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주민증 돈만 주면 다 구해요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얼굴 찾아서 갖고 다니는 건 일도 아닙니다.

좀만 돈 더 주면 내 사진으로 주민증 발급받아서 갖구 다녀요.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구요.... ㅠ.ㅠ


지금은 옛날이랑 달라요 모든게...

예전에는 나이대에 따라 잘 맞는 남녀사이가 있었지만

요새는 어린 애들이 나이 먹은 우리 나이대

늙은 오빠들이 좋다구 먼저 달겨들기도 합니다.

확실히 예전에는 상상하기에도 힘든 거였죠

제 주변에 젊어보이는(이거 중요합니다) 40~50대가

20대초반 어여쁜 애기들하구 잘 만나구 잘 떡치고 다닙니다.

애기들도 또래보단 경제적 기반이 좀 되는 오빠들이 여러모로 낫지요.

트로피와이프까지는 아니어도 트로피걸프렌드 정도는 됩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미쿡'스러워졌어요.... ㅎㅎㅎ


암튼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전반적인 술값은 제가 비교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지금이 10년전, 20년전보다 확실히 저렴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떻게 언니 앉히고 술먹는데 10~25 미만이 가능한지 참....

(참고로 주대 비싼 가게들은 일 있을 때만 갑니다)

2부에는 13이 균일가구, 거기다 셔츠에다 하드코어에다....

암튼 요지경 세상입니다.


저 어릴 적 20년전에는 술 1병 50씩 주고 먹었었어요..... ㅠ.ㅠ 

쓸데 없는 토 다는 거 하지 마세요

저 20년전에 현금빼고 카드 쓴 것만

1년에 120만~150만마일리지씩 적립됬었어요

비행기 한 번도 안 타고 1밀리언찍고 5밀리언 찍어서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확인하느라 곤욕을 치뤘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설프게 나보다 적게 마신 양반들은 그냥 말도 꺼내지 마세요  


강남에 가라오케 3군데 밖에 없습니다.

아지트, 런닝래빗, 사라있네.... 죠

선샤인 파티 자리에 새로 룸 60개쯤 되는게 생긴다는데 생겨야 생기는거구요

아레나, 버닝썬이 문을 닫으니 바로 선샤인 호텔에 가라오케와 클럽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의 한 수 죠.... 클럽 갔다가 가라오케 가면 딱이니까요....


버닝썬의 승리나 정준영은 잘 모르지만

아레나 강**회장은 개인적으로 좀 잘 아는데 요새 숨어다니느라 정신없을 겁니다.

그러게 왜 롤스로이스를 타고 댕겨... 꼴뵈기 싫게......

조용히 여자 만날 때만 가오잡으면 되지..... 으이구....


암튼 정가라오케 빼고

달랑 3개 있는데

 

아지트 꽤 열심히 노력하더군요

언니들 대상으로 복권을 발행해서

평일엔 1장, 토,일은 5장씩 출근하믄 주고

1주일에 1번 추첨하여

1등 100만, 2등 50만, 3등 30만 뭐 이렇게 주는거 같습니다.

언니들 그래두 숫자 잘 안떨어지고 꽤 나옵니다.

아레나 강회장의 까스통 언니들 많이 흡수해서 전반적으로 수질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설 너무 후집니다.

무슨 옛날 영등포 변두리 술집 온 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해두 손님 모시고는 못 갈거 같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아레나 강회장이 주인인데 지금 숨어다니느라 인테리어 당분간 손 못 댈겁니다.

결국 더 후져진다는 얘기겠지요...

지명 있으면 모를까 난 안 갈랍니다.

아니구나 지명 있으면 내가 티씨주고 밖에서 도시락싸서 다른 가게 가겠습니다.


런닝래빗

사라있네가 치고 들어와도 아직은 건재합니다.

방수도 대형이고 쇼팀도 보유하고 있으니 그래도 버티는거라 봅니다.

언니들 숫자 좀 부족합니다. 하지만 사이즈 좋은 언니들 역시 탄탄합니다.

기다리면 이쁜 언니 나옵니다. 숫자는 좀 적습니다.

하지만 웨이타 제일 개판입니다.

뭘 시키면 안 와요. 개노무 새끼들 팁주고 계산서 달라고 할 때만 들어옵니다.

제가 다녀본 가게 중 역대급으로 웨타들 쓰레기입니다.

누구 하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쓰레기입니다.

제가 이 정도면 다른 분들은 글쎄요.... ???

특별히 제가 좀 까다롭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줍니다.

근데 런닝래빗은 개인적으로 갈 곳이 못 된다고 결정내렸습니다.

누가 사는 거면 가도 제 돈으로는 갈 일 없을 겁니다. 


사라있네

저는 요새 여기만 갑니다.

제일 낫거든요

룸 50개입니다. 제가 갈 적마다 풀방에 대기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룸 50개에 언니가 2명씩만 들어가 있어도 100명 아닙니까?

근데 방이 나서 들어가자마자 언니들 5~6명씩 3~4조(약 20명~25명선) 금방 보여줍니다.

이건 뭘 의미하냐 바로 언니가 방수보다 많다는 겁니다.

가게가 풀방이 되어도 언니는 남아도는 가게가 현재 사라있네입니다.

성질 급한 분들은 나름 괜찮은 언니 앉히고 바로 노시면 되는거고

저같이 유달리 나는 마인드가 개판이라도 이쁜 언니랑 먹고 싶다 하는 분들

기다리면 나옵니다. 괜히 이벤트 때려서 언니들 10씩 주는거 아닐 겁니다.

오늘 날짜로 3월 15일부터 2부는 이벤트 스톱하고 언니들 9씩 나갑니다

하지만 워낙에 1부에도 손님이 많으니 1부때부터 언니들 나와서 일합니다.

여러가지로 볼 때 가라오케는 현재 사라있네가 제일 나은 듯 합니다.


여러분

어딜 가나 에이스 있습니다.

하이가게 있다가 출근이 늦어서, 오늘은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

술빼라고 강요받기 싫어서, @나가라고 마담들한테 푸싱받기 싫어서,

그냥 대충대충 일하고 싶어서, 만만해서

가라오케든 어느 술집이든 기다리면 나옵니다.


하지만!!!

그걸 빨리 나오게끔 단축하거나

초이스 진상이라고 단체톡에서 초이스 패스당하지 않으려면

나름대로 내공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거의 99% 정도라 예상)은 내공이 모자라실 겁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돈 버시고, 돈 잘 쓰는 법 보고 배워두십시오.

주위에 분명 한 두 분쯤은 계실 겁니다.

그 분들의 스킬을 배워 내 것으로 체득하시고 더 좋은 스킬을 첨가하여 승화시키십시오  

그럼 앞으로의 밤이 훨씬 즐거워지실 겁니다.

지금은 세상이 변했습니다.

옛날 방식 절대 고수하지 마십시오.

변화하지 못 하면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이상 잡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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