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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지난주 다녀 온 곳 _ 12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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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기름장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81회 작성일 18-12-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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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날씨가...... ㅠ.ㅠ

이건 뭐 거의 북미 겨울날씨같군요

어릴적 보스턴에서 맞은 충격적인 첫 겨울날씨가 다시 생각납니다.


암튼 뭐 이번주 여정입니다.


1. 마징가

예전에 바 자리였던거 같은데 간판을 살짝 스카시만 바꿨길래

입장하는 순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대부분 업소가 오픈을 하면 간판을 바꾸는건 당연한건데

이렇게 간판을 글자만 바꿨다는건 돈이 없다는 소리걸랑여

상식적으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습니다.

헌 부대 천을 가져와서 재활용한다는거 자체가 돈이 없다는 얘기죠.

들어가보니 홀은 예전과 별 달라진게 없는거 같고

어린노무 영업진 쉐이 년놈들 손님들이 오거나 말거나

소파에 다리 꼬고 앉아서 모바일 게임이나 하고 쳐 앉아 있고

방으로 안내 받았으나 방이 좁아서 답답해서 죽갔고

담배연기 환기가 안되서 계속 문 열고닫고 해야하고...

참.... 가관이더군요.....

언니도 개판이고...... ㅠ.ㅠ. 

우리팀 무려 1타임(1시간30분)을 기다려서 겨우 4명 다 억지로 앉혔는데

전 1타임만 하고 빼버렸습니다.

아니 셔츠룸에 어떻게 암것도 안하는 년이 계속 근무할수가 있는건지....

웨타도 멍청한게 교촌하구 굽네하구 기본 1마리씩 시켜달라고 했더니

교촌을 후라이드로 주문했어요.... ㅠ.ㅠ

그나마 굽네는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이 멍청이가 앞접시도 안줘, 나무젓가락도 안줘,물수건도 안 줘....

팁받은거 다시 죄다 뺏고 싶드라구요

암튼 곧 망할거 같은 마징가 다녀왔습니다.

담당은 불쌍해서 패스하겠습니다. 여자였습니다.

 

2. 테란

여기 테란은 오픈때부터 열심히 다녔었는데

저번에 새로 룸공사를 이상하게 늘려놔서

룸대기 좀 타면 일단은 거지같은 쪽방을 찍고

큰 방으로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뭐 소파가 반쪽짜리 소파같아서 다리가 좀 길면

엉덩이를 반만 걸치는 느낌으로 버티고 앉아있어야 하고

화장실 가려면 어깨를 좁게 옆으로 비집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니 이걸 돈을 주고 방이라고 만들어논 놈이나 돈주고 시킨 놈이나

둘 다 돌대가리들 같은데 참....

차라리 그냥 한 쪽 소파를 포기하고 1인 전용 ㄱ자_방을 만들었어야지...

뭐 그건 그거고 그래두 마징가처럼 환기 안되고 그런건 없었어요

기다리다 보니 큰 방으로 옮겼고 

초이스 1시간즘 계속 보니까 

이쁜애 들어왔고 그냥 이쁜애 앉혀서 주무르다 왔습니다.

뭐 항상 그렇듯 오래 다니다 보믄 아는 얼굴도 간혹 보이게 되고

저번에 홈런 친 처자도 보이고 뭐 그런거죠....

전 한번 홈런 치면 절대 안 앉힙니다.

물론 모르고 앉히는 경우는 가끔 있어요.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담당 태희부장


3. 비기닝

이번에도 역시 늦게 갔습니다.

조부장 이벤트 아주 괜찮습니다.

일단 싸고 리즈너블 합니다.

언니들이야 자주 가서 얼굴들 잘 알면 당근 괜찮고....

근데 이번에 같이 간 동생이 영~ 맘에 안드는 이상한 어린 애를 앉혀서

주구장창 작업을 하길래

속으로 아니 뭐 저런 걸 앉히지??? 약간 4차원 같은데 말이야...

아니 왜 대화를 나누다 보믄 좀 엉뚱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그런 분들 있잖아요 그 언니가 딱 그랬거든요

조부장에게 살짝 물어보니 뉴페로 새로 와서 파악이 아직 안되었답니다.

암튼 당일은 잘 놀고 집에 잘 갔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생녀석이 저랑 헤어지고

그 날 본 자기 파트너 언니를 근처 고깃집으로 불러냈데요.

언니는 집에 가서 옷갈아입고 나와서 같이 고기를 먹고,

런닝래빗 같이 가서 놀다가 헤어졌대요.

눈치로는 같이 있었던거 같은데 모른 척 해줘야죠.

내가 그 녀석 노는 스타일을 아는데....

암튼 그거야 지들 사정이니까....

나중에 물어봤습니다. 왜 4차원을 앉히고 작업을 계속 걸었냐구요.

이 녀석 대답이 가관입니다.

'형! 4차원들이 잘 줘~ ^^'

아~ 동생녀석은 진정한 고수입니다..... ㅠ.ㅠ

에이...... 띠불.......

담당은 조부장 


4. 스토리

심야이벤트 다녀왔습니다.

뭐 어중간한 2부집 가라오케 가느니

차라리 1부집 스토리 가는게 마인드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훨씬 가성비가 나은 거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벤트로 1+1으로 2병 먹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12~1시면 대충 일찍 들어간 언니들 3연장쯤 하고 나올 시간이니

술도 알딸딸할거고, 기분도 방 더 봐야 할 것일테고 해서

나름 언니들하고 게임하고 놀기 괜찮습니다.

저야 체력적인 이유로 게임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단시간에 언니랑 친해지는건 게임만한게 없기 때문에

열심히 달렸더니 파트너 엥기고 애교떨고 귀여워씁니다.

뭐 아예 일찍 가든 아예 늦게 가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진리인건 맞습니다.

확실히 퍼블릭보다 나은 언니들 눈에 보입니다.

일찍 오믄 지명잡혀있는 언니들 늦은 시간이면 대부분 풀리니

천천히 기다리면 괜찮은 언니들 나옵니다.

날개 필려다 손님이 많아서 제지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새벽 2시에 풀방이라니.......

장사가 좀 되나 봅니다

늦은 시간에도 풀방이 자주 되네요....

담당은 최대표

 

이상입니다..

어디 남들 잘 모르는 곳에

가격은 퍼블릭 수준에

마인드는 셔츠 정도 되고

마무리까지 해주는 가게 생겨났음 좋겠습니다.

혼자라도 들렀다 집에 가게요 ㅋㅋㅋ ^^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플러스님의 댓글

no_profile 플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셔츠룸은 점점 땁의 천국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새로 오픈 하는 가게들 방 크기 보면 대부분이 땁방들만 있는거 같더군요

ceochoi님의 댓글

ceocho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셔츠뿐만 아니라 모든 룸들이 독고가 대세인가봅니다
요새는 혼자 오셔서 날개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맘에 드는 한 언니하고 연장가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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