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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쩜오] 라이징 다녀 온 후(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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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프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03회 작성일 18-11-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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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이트가 오픈했군요

오픈 축하드립니다. 잘 되시길 바라고 여러분들 잼있는 놀이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한참 전에 인터넷커뮤니티가 마악 생겨날 무렵인 2000년초반엔 

나가요나 3엑스돔이나 여기저기 형님들 쫓아서 많이 다니고 그랬었는데 

제가 당시 형님들처럼 나이를 먹어보고 나니

확실히 점점 관심도 덜하고, 재미도 덜하고, 체력도 덜하다는 걸 느낍니다.

세월은 어쩔수 없겠지요.


친구들은 나이 먹어서 애들 진학,유학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회사에선 간부급이라 뭔가 보여는 줘야 되고,

그런데,

사업하는 친구들은 워낙에 불경기라

만나면 따박따박 월급받는 저를 부러워하고 허허 참....


저는 보통 월요일 새벽에 저번주 동향을 보고 이번주 전략을 다시 재검토하는데 

요새 워낙에 모든 지표가 개판이라서 당췌 뭔가 보이질 않네요.  


암튼 그건 그거고

카르마(아니구나 라이징으로 간판 바꿔 달았구나)  저는 꽤 자주 갑니다.

여기 담당인 은동실장은 스파크 시절 이전부터 알아온 동생으로 가끔 볼도 같이 치곤하는 사이입니다.

      

최근에 라이징에 언니가 많이 늘어난거 같아 물어봤습니다.

뉴페가 많이 보이는데 언니들이 새로 많이 늘어났냐고 말이죠.

그전까지는 솔직이 언니 별로 없어도 저는 편한 곳에서 마시자 주의라 그냥 앉혀주는대로 놀았죠.

요새 60~70명씩 나온답니다. (0.0)

카르마 방갯수 생각하면 과한 숫자죠. 우리같은 손님에겐 좋지만요.


어차피 이른 시간에 와서 풀묶하거나 오전반이라도 묶지 않음 사실 이쁜이들 볼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쁜이들은 묶는게 기본이 되어버려서 말이지요.

이해는 갑니다. 언니 페이를 맞춰주려면 어쩔수 없이 손님들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구조니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벌려면 개미들 털어야 합니다. 그것도 무자비하게 ㅠ.ㅠ


최근엔 아예 일찍 가는거 아니면 아예 늦게 오후반 가는게 더 맞는거 같아요

사실 20년전에도 똑같았습니다. 그떄는 언니들 꼬시려고 일부러 오후반을 공략했었지요

오전반에 얼큰히 취한 언니들 오후반에 앉히고 잼있게 게임하고 놀면서

같이 아베크로 줄리아나나 로터스도 달리고, 아님 페레나 블루오페라같은 가라오케도 달리고,

이태원 여보여보도 다같이 달리고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이징이든 카르마든 전 가게는 그다지 안 봅니다.

단지 그냥 구좌나 마담을 찾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나랑 맞나 그게 우선이겠죠.

제아무리 언니가 이쁜 가게라도 저랑 안맞는 마담이나 구좌면 전 안 갑니다.


은동실장 괜찮습니다.

오바하지 않고 솔직하게, 튀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 전 그게 좋습니다.

제가 술 먹고 가끔 꽐라되도 안전한 귀가를 시켜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친한 동생 은동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어설픈 글 하나 올려봤습니다.


라이징에 거래하는 마담 없는 분들 한번 찾고 가보십시오.

이 바닥에 최고는 절대 없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는 최선일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찾아다니셔도

가격 후려치지 마시고 줄거 주고 그만큼 다른걸 더 요구하시는게

여러모로 더 많은걸 서비스 받게 된다는걸 항상 기억하세요.


술 한 병 10~20 차이나는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그만큼 더 잘해주겠죠. 그런 믿음 없으면 뭐하러 거래합니까?

매번 인터넷 뒤져서 젤 싼데 찾아갈겁니까?

어쩌다 같이 술 먹는 동생들 보면 첨부터 얼마에 해줄거냐 쇼부부터 치고 가던데     

제가 보기엔 그것도 좀 추해보입니다. 말이라도 좀 공손하게 하지 ㅠ.ㅠ


사람이 나이가 먹거나 돈이 좀 있으면 겸손할줄도 좀 알고 

상대방 입장도 좀 배려할 줄 알아야 하는건데

가끔 거지같은 양아치 후배들 보면 옆에서 제가 다 꼴보기 싫습니다.

참 희한해요 술안먹으면 괜찮은 녀석들인데....... 


어쩔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겠죠

최소한 저는 그런 거지같은 손님은 안되려 합니다.

돈쓰고 굳이 욕 먹을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 항상 좋은 일과 행운이 함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8년 11월 19일 새벽 4시에 프린스 배상  


추천8 비추천0

댓글목록

대마왕님의 댓글

no_profile 대마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잘 봤어요
누구신지 대충 짐작은 가네요
잘 살아계시군요 ㅎㅎㅎ
저도 잘 살아있슴다
예전엔 소마왕이었지만
이젠 나이가 들어서 대마왕이 됬어요 ㅎㅎㅎ
또 뵙시다

기름장수님의 댓글

no_profile 기름장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누구신지 알거 같습니다.
프린스형님 잘 살아계시군요.... 닉네임도 안 바꾸시고..... ㅎㅎㅎ
저도 닉네임 잘 안바꿔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나중에 따로 연락올리겠습니다.

대마왕님
저 기억하실거에요...
예전에 소마왕님이 대마왕님이 되셨다 ㅎㅎㅎㅎ
흉기형님은 연락되십니까???
제가 나중에 따로 연락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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