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카페] 텐카페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친한 동생놈이 풀싸롱의 겸험이 전무하다해서 ..
강남역 쪽 xx에 전화하여 예약하고..12시쯤 입장합니다..
초이스시작 우왕~~개판이네요..
초이스하면서~~요즘 밤기에 즐달평가가 있는
텐카페 상두대표에게 전화를 해봅니다..오늘 물 좋다고 얼능오라고 합니다...
가게를 옮겨다고 하네요....
풀싸롱실장에게는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텐카페로이동....
와우~~
역시 아주 이쁜아가들 많네요..
동생눈이 휘동그레집니다..
자기 마음에 딱 맞는 애가 있는지..................입이 눈까지 올라가네요..
가슴 이쁘지 않냐고 한번 만져보라고..ㅋㅋ
자꾸 고추에 손을 대면서....오빠는 내가 만지는데 왜 고추 안서요??....닝길
그럼 너는 내가 만지면 싸냐......그러면서 한번 만져보자~~해떠만...
테이블에 앉아서 보x 보여주는 마인드...ㅋㅋ
일반 룸같지 않은 마인드입니다..
5시까지 놀고~~
같이 나와서 아침밥 먹고 헤어졌네요..ㅋㅋ
지금도 자꾸 생각나네요~~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